16년 12월식 올뉴k7 12만킬로 타다가 냉각수가 안좋아서

크리닝도 할겸 겉벨트교환 및 미미, 흡기와dpf크리닝할까고민했는데

카페 보다가 착한 가격같아서 여수에서 수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수원에 친구들이 있어서 친구들 만나면 될거 같아서 오게되었어요.

처음엔 겉벨트아 덤퍼폴리 교체와 진동완화할겸 미미도 같이 교환할려고 생각했는데 인젝트도 안좋고 엔진소리도 안좋고해서.

a.b.c.d모두하고 추가로 인젝트교체도 하고 엔진 플러싱도 하게되었어요. 생각외로 지출이 있어서 고민햇는데 하는김에 하자하고 이것저것 다 교체수리하고 수리완료 후 차 시동상태부터 알수 잇엇어요.

내차가 많이 조용해진거를..진동도 조금 줄엇고 엔진 123단 일때

많이 시끄러웟는데 진짜 조용해졋어요.

그리고 연비는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서 20나오거나.

18나왓어요 고속도로탓을때..올 수리후 여수 내려갈때 깜짝놀랫어요.

조용해져서 기분좋아졋는데 연비가 처음 여수내려가는구간을 평지만

고속도로라서 미친듯 나오고 도착후 연비가 스트레스 덜받고 연비위주로운전햇는데...19정도 나와야할 연비가 23이 나와서 ..먼가 좋아지긴 진짜 좋아졋구나 소리와 진동 연비 모두 만족입니다.

가격과 가성비 모두 만족합니다. 플러싱 강추해요. 꼭하세요.

다들 엔진오일 7천 미만에서 잘 갈아주고, 10만 넘으신분들

가격은 부담되지만 a.b.c.d 올 추천해요. +플러싱까지요^^;;

차가 몇년은 젊어진거같아요